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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냐 착색이냐 그것이 문제다 라이머 인생의 최고의 선물 안현모 아니냐 라이머 인생의 최고의 선물 안현모 아니냐 십오야 일단 산것들 목록 메포 회색 프라이머 메이드인재팬이네... ㅂㄹㅅ?) 요즘 브이에스 옛날 것 부터 다시보고 있는데 오후 1시반, 간짜장벙 도착 펌) 스프린터와 클라이머의 몸무게 및 파워
프라이머리 선거제라서 때로는 한 당이 결선 후보 둘 다 배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타 지역에도 비슷한 방식 존재하기도) 비록 40% 후반의 득표를 얻었지만 결선에선 공화당 표 가 결집할 것이 분명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과 랠프 에이브러햄 후보 가 리스폰 후보 를 지지선언한 만큼 결선에선 뒤집힐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루이지애나 주지사 선거 결선은 11월
3M 마운팅 퍼티를 사용했습니다. 칠한것이 마르면 유리판위에 400번 사포를 높고 물울 듬뿍 축여서 윗면을 평평하게 연마합니다. 페인트->연마 하기를 3번 해야 3D 프린트의 다공성 표면도 없어지고 전체 면이 완전하게 평면이 됩니다. 아래처럼요. 사진 2개 위에 있는 첫번째 페인트하고 비교해 보시지요. 클리어 페인트도
도중 잘 달리는 꼬마를 지나치고(정말 잘 달리더군요. 미래가 유망) GIF GIF 양주 시청 근처 GIF 노원교에서 벙짱 크리안님이 빠지시고 중간에 페퍼님, ModKing님, 슬라이머님(더 계신가요?)이 빠지시고.. 동네형님, Limit이 해제되면서 급가속, 급감속의 인터벌이 시작됩니다. 역시 자당벙의 하이라이트는 복귀죠 (아.. 힘들었습니다!!) GIF 벙 종료 후 사진인데,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서 의식하지 마라고 하니까 시선이
결국 흰색 몰딩을 재 구매했네요. 이후에는 권태기가 와서.. 사진을 안찍었어요. 석고보드 다 하고, 작업한 내용은.. 틈새 빠데작업(퍼티작업) - 사포로 퍼티 평탄화 - 콘센트 제작 (노출형) - 전기 작업 완성 - 천장, 프레임, 벽면 수성 페인트 시공 - 조명 설치 - 바닥 수성페인트 - 에폭시 상도마감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바닥같은 경우는 원래 FM대로 하면 에폭시 하도(프라이머) - 중도(선택) - 상도코팅으로
동풍=남북, 천문으로 PR을 살펴보는 자 제갈 웅스님의 벙 생성에 보라원님의 드루와인지 소환인지 모를 동참 권유에 홀린 듯 참가 댓글을 달아버리는 것에서부터였습니다. 그런데 참가 댓글을 달고 보니 벙에 나오는 분들의 면면이 고명하신 유명 인사분들로 가득 찬 강력한 파티더라구요. 여기서 아, 내일은 무조건 화끈하게 PR을 노리는 거겠구나 싶었습니다. 1. [ 출발 ] 댓글은 달은 벙 전일, 내일은 초장부터 남한산성인데
집중형(스팟라이트) 주백색입니다. 레일등 또한 레일과 등기구를 따로 구매했습니다 더 저렴하더라고요 ㅎㅎ... 간접등은 모듈러 타입의 LED 등을 사용했습니다. 일반 막대기 형태의 간접등보다 훨씬 저렴하여 모듈러 타입을 채택했습니다. 그런데 전기 요금이 더 나온다고 하네용.. 이렇게 기초공사가 모두 완성되었습니다.!!! ㅋㅋㅋㅋ 아 7개월동안 너무나.. 저녁에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열심히 달렸네요. 지금은 와이프가 낮에 틈틈히 인테리어
대단한 선수에요. 스키점프하다 부상으로 은퇴하고 늦게 사이클을 시작했는데 벌써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1. 2007 강변북로 가요제 게스트 없음, 멤버끼리만 ㅇㅇ 2. 2009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길+윤도현밴드 - 난 멋있어 노홍철+노브레인 - 더위 먹은 갈매기 정준하+애프터스쿨 - 영계백숙 박명수+제시카 - 냉면 전진+이정현 - 세뇨리따 정형돈+에픽하이 - 바베큐/전자깡패 유재석+타이거jk 윤미래
보수 공사 중 위에서 떨어진 프라이머와 실리콘이 차에 맞았는데 해당 업체 사장은 고급 스팀세차를 권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방법이 여의치 않으면 광택, 코팅까지 부담하겠다고 하네요. 그런데 가까운 공업사와 디테일링 샵을 방문해보니 프라이머 제거를 하면 차 도장면에 무조건 손상이 발생하여 프라이머 제거 후 도색밖에는 답이 없다고 합니다.
하니 어김없이 날아오는 보라원님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 집결 ] 그렇게 어찌저찌 후다다닥 급하게 물통에 BCAA 자전거 탈 때 파워 업 EF 좋습니다. 스마일맨님 만세! 조차 채우지 못한 채 전철로 달려갑니다. 간신히 전철에 몸을 집어넣고 웅스님께 제 도착 예정 시각을 보고하고 산성역을 향하는데- 주구이님께서 남쪽 동네에 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