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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 챌린지 만세!!! 안민석 의원이 발의한 욱일기 반입 금지 결의안 을 오늘 채택했습니다. 이 자리에 다수의 자유당 의원들은 불참했고 일부 자유당 의원들이 기권합니다. 기권자는 3명으로 엄용수 (嚴龍洙, 1965년 1월 20일 ~ )는 제10·11대 밀양시장을 지냈으며, 제20대 국회의원이다. 지역구 : 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곽상도 (郭尙道, 1959년 12월
이래뵈도 독일에서 법률 박사학위까지 받은 귀한 몸이시란다... 어디서 아가리 디밀고 있어... 니도 대가리 밀고 싶냐..... 10년 강산이 변할동안 싹 물갈이가 됬는데 쟈들이 단박에 변할까요? 아니죠 지금도 반반 나눠서 쌈질중일껄요? 지금 당장은 촛불집회 및 조국건으로 히트 친듯 보이지만 글쎄요.... MBC 출신
민주당 도청의혹사건...KBS 전 보도국장 '우리가 한나라당에 줬다',딴지 펌 부끄러운줄 아십시요. 관상 몇프로나 믿으세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선교, '법무장관 기소 시 직무정지' 법안 발의 자유한국당 한선교 의원은 20일 법무부 장관이 형사사건으로 기소될 경우 직무를 정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법무부 장관 직무 특성상 본인이 기소된 사건에 대해서도 일반적인 감독을 하거나 수사기관의 수사 등에 영향을
곧 표결 반대로 해석해도 되는 거죠? 폴리페서 방지법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한선교 자유한국당 의원은 8일 대학교수가 정무직 공무원으로 임용될 경우 휴직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일명 폴리페서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고등교육법상 학교의 교수, 부교수, 조교수, 강사 등이 국무위원 등 정무직 공무원으로 임용되는 경우 휴직할 수 없도록 규정하는
끼칠 가능성이 있어 기소될 경우 즉시 직무를 중단토록 했다. 현행법상 공무원이 형사사건 등으로 수사기관에서 조사·수사를 받거나 기소된 경우에 임의적 직위해제나 징계 절차를 진행하지만, 정무직인 국무위원은 신분 제한의 적용을 받지 않고 대통령의 판단에 따라 직무를 계속 수행하거나 면직이 결정된다. 이놈 아직까지 숨 쉰 체 살아있네... 류여해 깜보지 마라..
23일 대구 ~ )는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법조인, 정치인이다. 지역구 : 대구 중구남구 이종구 (李鍾九, 1950년 9월 22일 ~ )는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지역구 : 서울 강남구 갑 불참한 자한당 의원 명단 김성찬 김재원 김무성 박대출 원유철 김태흠 김도읍 장제원 이종명 최교일 여상규 김학용 송석중
사랑 내 편은 무슨 짓거리를 했어도 한없이 용서하고 그 과거는 미래를 위해 들추지 말아야 함 남의 편은 총살시키고 끌어내려도 무방함 - 복음 내 편에겐 축복을 남의 편은 저주를 이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분명합니다. 아마 다음 삭발 주자를 서로 양보 하느라 힘드시겠어요 여러분들이 늘 앞세우는 국민들이 순서를 정해 드릴까 싶은데요 일단 인지도 높고 대중영향력 높으신 1차 우선 후보군에 일단사퇴 이은재의원님과 아드님 문제로 바쁘신 장제원의원님 춘천의 자랑 아니 수치 김진태의원님 키가작아 슬픈 민경욱의원님 유서대필 곽상도 의원님 그리고 빠루 나경원
주요 골자군요. 여기 가시면 의안원문 보실 수 있습니다. 딱 저격이네요. 식물장관만드려고.... 이거 반대의견 많이 표출해서 좀 어떻게 해야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참고로, 대표발의는 한선교 의원이고 공동발의자는 ㅇㅇㅈ ㄱㅅㅌ ㄱㅎㅅ ㅁㄱㅇ 등이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동물 70종 중 51종이 멸종위기 놓여 이준범 기사입력 2019-09-14 09:37 최종수정 2019-09-14 09:38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물 70종 가운데 멸종위기에 처한 종이 50종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한선교 의원이 문화재청에서
고속터미널역이 성범죄 최다 발생역으로 불린 건 올해 뿐이 아니다. 2016년(131건), 2017년(231건), 지난해(141건)까지 모두 성범죄 발생 1위를 차지했다. 통상 성범죄 발생 상위 5개 역에 신도림, 사당, 홍대입구, 강남, 여의도 역 등이 이름을 올렸으나, 최다 발생은 최근 4년간 고속터미널역이 가장 많았다. ... 이쯤되면 단속을 더 강화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법무부장관이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경우 즉시 직무정지를 시키는 게
문건의 작성자는 민주당이고 KBS에서 받지 않았다" 2011년 6월 30일 KBS사측, "민주당이 주장하는 식의 이른바 도청 행위를 한 적은 없다" 2011년 7월 1일 민주당 통신비밀보호법 위반혐의로 한선교 의원 고발 2011년 7월 7일 영등포경찰서, KBS 국회출입 OOO기자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자택 압수수색 2011년 7월 KBS 국회출입 000기자, 경찰조사에서 휴대폰과 노트북 잃어버렸다고 주장